미래시민연대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민있는 시민운동을 지향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공정하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시민들의 꿈입니다.
그러나 우리 공동체는 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각종 사회갈등으로 공동체가 찢어지고 있습니다.
국가의 과도한 개입으로 시민들의 자유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기득권의 횡포로 공정함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의 정책 실패로 서민들의 한숨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은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버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미래를 꿈꿀 용기마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소리 높여 이 상황을 타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정부 여당은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이념에 매몰돼 과거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편가르기하고 장기집권만을 꿈꾸고 있습니다.
야당은 내부분열에 허우적대며 본인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대안이 아니라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익단체들은 공동체의 큰 미래 이익보다는, 눈앞의 작은 이익만 쫓고 있습니다.
각종 시민단체는 합리적 주장보다는, 목소리 키우기에만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수시민단체는 시민없는 명망가 시민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이 계속되면 대한민국은 ‘실패의 역사’, ‘절망의 역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
역사 발전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깨어있는 시민들입니다.
이제 깨어있는, 진짜 시민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에 공정하고 자유로운 미래를 꿈꾸는 시민들이 오늘 새로운 깃발을 올립니다.

미래시민연대
각계각층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민있는 시민운동을 지향합니다.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본질적 가치를 지향합니다.
공정하고 법치가 살아 숨쉬는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공동체를 위한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연구하고 제시하겠습니다.
공동체를 훼손하는 권력과 기득권을 과감히 견제하고 감시하겠습니다.
공동체의 주인인 시민들의 올바른 의식 함양에 앞장서겠습니다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지역, 계층, 세대 갈등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공동체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각종 부정과 불의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낡은 이념과 과감히 싸우겠습니다.
나만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내부의 오만과 편견과도 과감히 싸우겠습니다.
시민단체의 건강성을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젊은 시민단체가 되겠습니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시민연대의 출발은 작은 시냇물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진짜 깨어있는 시민이 함께 할 때 시냇물은 큰 강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바다를 채울 수 있습니다.

미래시민연대는 우리 공동체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모였습니다.
미래시민연대의 앞날은 오로지 깨어있는 진짜 시민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미래시민연대의 앞날에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더 나은 미래, 더 공정하고 자유로운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미래를 이루려는
시민 발기인 100인

황일순, 강규형, 박선영, 조전혁, 안형환, 이신우, 윤상일, 강성천, 강세창, 김시갑, 임상오, 조병국, 강선보, 진성복, 박형량, 정승윤, 김성수, 박종우, 정성업, 부상일, 임춘원, 박중현, 양승호, 오연상, 조삼래, 성윤환, 이인재, 강용구, 김상국, 하원, 최수영, 김근식, 장덕상, 박재갑, 김오진, 김제하, 신영수, 이광석, 임정석, 황해룡, 황화성, 한상호, 차윤호, 이종은, 도문열, 박찬구, 현명철, 박재우, 이창연, 박상웅, 박태우, 최정우, 안영식, 안행순, 이병철, 구자근, 정일규, 이태호, 김영민, 이종하, 한승수, 김일진, 차동래, 김병준, 김석훈, 박선영, 강원식, 한갑수, 노충호, 홍문권, 최점숙, 조봉희, 장원석, 김현철, 강대신, 안만규, 송병익, 임호영, 서만석, 신성섭, 장영철, 김한솔, 강사빈, 윤정호, 하태준, 강대식, 나현덕, 김신애, 김용식, 오현민, 김남준, 김보석, 김동근, 박기녕, 홍순기, 이윤정, 김성룡, 이종화, 석대성, 박동혁 (이하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