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시민연대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민있는 시민운동을 지향합니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시민연대
(약칭: 미래시민연대)
공동대표 안형환입니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시민연대’의 세 가지 지향점은 ‘공정’, '자유‘, ’미래‘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이 연대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서 저희들은 권력을 감시하고, 정책을 연구하고, 시민들의 덕성을 함양하고, 공론의 장에 의견을 개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단체는 시민들이 함께 하지 않고서는 존립조차 할 수 없습니다. 미래시민연대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을 믿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공정하고 자유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90년대 이후 세계는 시민사회의 르네상스를 맞고 있습니다. 대의제 민주주의의 결점이 부각되면서 민주주의의 정상적인 작동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사회는 80년대 말 민주화와, 동유럽 공산주의사회의 몰락을 목격하면서 과거 운동권 인사들이 대거 시민단체에 뛰어들어 시민단체 조직화와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이러한 시민단체들의 상당수가 운동권적 시각을 벗어나지 못한 채 이념적 편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부에서는 권력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벗어난 채 기득권화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와 함께 다른 한편에서는 시민없는 시민단체, 유명인사들의 사교클럽같은 시민단체, 명함용 시민단체도 범람하고 있습니다. 모두 시민사회의 신뢰를 훼손하는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미래 시민연대는 이러한 시민단체들의 한계를 넘어 시민들의 신뢰속에, 시민들이 중심이 되고, 시민들이 활동하는 시민단체를 지향합니다.
미래시민연대는 우리 사회 최고의 가치를 시민들의 ‘자유’라고 규정합니다. 이 자유는 자의적인 지배로부터 자유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유가 보장되기 위해서는 법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법치가 공동체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법의 적용과 공동체의 운용이 ‘공정’해야 합니다.

미래시민연대는 미래를 지향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공동체는 미래에 대한 꿈을 상실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마저 끔을 사치로 여기는 분위기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래시민연대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시민연대 공동대표 안 형 환